여름에 많이 찾는 콜드브루. 정체가 뭐니?!

 

차갑다는 뜻의 ‘콜드(Cold)’와 끓이다·우려내다는 뜻의 ‘브루(Brew)’의 합성어로,  차가운 물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모든 방법을 포괄하는 용어이다.

 

콜드브루는 더치커피(Dutch Coffee)라고도 하는데, 더치커피는  네덜란드 상인으로부터 커피 제조 방법을 배운 일본인들이 네덜란드풍(Dutch)의 커피라 하여 붙여진 일본식 명칭이다.

 

일반적으로 동양권에서는 더치커피라 불리지만, 서구권에서는 콜드브루 또는 워터드립(Water Drip)이라고 부른다. 

더 슬로우브루에서는 특별한 방식으로 추출하여 특유의 텁텁한 맛을 없애고 깔끔한 뒷 맛으로 콜드브루커피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5브릭스 이상의 높은 농도로 인하여 따뜻하게 마셔도 깊은 풍미 그대로 느껴지고, 라떼로 마셔도 훌륭한 카페 커피의 맛을 보여줍니다.

 

 

500ml 콜드브루 원액 선물용, 사무실용, 짧은 여행용으로 일반 머그컵으로 9~14잔(개인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정도 마실수 있습니다.

1리터 대용량 입니다.

카페, 술집, 장기간 여행 등 벌크용량이 필요할때 용이합니다.

 

높은 농도로 인해 자연 유통기한이 3개월 정도라고 하지만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음식은 빨리 먹는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커피의 찐(real) 맛을 느끼실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the Slowbrew 는 커피 열매 맛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봐요~^^